본문 바로가기
건강

소화가 되지 않을 때 까스앤프리, 카베진, 활명수 효과 비교

by 하루여행길 2022. 12. 19.
반응형

1. 소화가 안될 때 어떤 약을?

소화가 되지 않을 때, 속이 좋지 않을 때 까스앤프리, 카베진, 활명수 등 다양한 마시는 약을 먹습니다. 이 중 보통 과식 했을 때 먼저 생각나는 것은 까스활명수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먹는 소화제가 있고 각각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어 증상별로 효율적인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2. 주요 성분 분석

각각의 까스앤프리, 카베진, 까스활명수는 서로 다른 특징과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성분은 무엇인지, 어느 부분에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 까스앤프리 : 한미약품에서 만든 약이며, 위장관 내 가스를 제거하는 데 도움 주는 시메티콘이 고함량으로 들어있습니다. 복부팽만감에 대한 증상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시메티콘은 위내시경 검사 시 장내 기포를 제거해주거나, 복부 세부 촬영 시 장내가스 제거 등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 카베진 : 일본에서 나온 약입니다. 카베진은 양배추가 주성분으로 배에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함을 느낄 때 복용을 많이합니다.  속 쓰림, 소화 불량 등 위장 장애 증상이 있을 때 단기간 동안만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양배추가 특히 위 보호하는데 있어 뛰어납니다.

 

  • 까스활명수 : 동화약품에서 만든 약입니다. 아선약, 현호색, 멘톨, 육계, 고추틴크, 탄산이 들어가 있는 생약 소화제입니다. 아선약, 현호색은 위장관 내 염증을 완화시킵니다. 멘톨, 육계, 고추틴크는 위장 운동을 활발히 하고 건강, 창출, 후박도 위장 운동을 증가시킵니다. 마지막으로 탄산은 위산 분비 촉진과 위장운동을 자극을 시킨다.

3. 증상별 추천 사항

소화불량이 없고 가스 제거만 하기를 원할 경우 까스앤프리, 과식을 할 경우에는 까스활명수, 위의 속쓰림이 느껴질 경우에는 카베진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로실 가루 부작용 다이어트에는 어떨까?

1. 모로실이란? 모로실은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에서 자란 속이 빨간 오렌지를 말합니다. 그래서 블러드 오렌지라고 불리기도 하고 시칠리아의 붉은 보석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모로실은 강한

haruroad.com


 

반응형

댓글